자개도장

개인이나 단체의 이름을 새겨서 찍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이다. 인장(印章)이라고도 한다.
현재 한국을 살아가는 데 누구나 다 하나 쯤은 필요한 물건. 시대가 아무리 발전했어도 결국에는 도장이 찍혀있어야 한다. 물론, 도장도 인쇄해서 출력할 수 있지만, 간인등을 할 때는 결국 직접 찍어야 한다. 자신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물건이라 그런지 재질도 천차만별이다. 재료로는 나무나 돌, 뿔이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지만 옥, 상아, 귀금속 같은 고급 재질이 자주 언급된다. 그런데 실용성만으로는 나무 재질이 가장 좋다고 한다. 충분히 단단하면서도 떨어트려도 깨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고 말이다.
도장에 새기는 서체로는 고인체가 가장 흔한 느낌이 있지만, 초서체, 해서체나 꼬불꼬불한 전서체도 찾아볼 수 있다.
보통 이름이 새겨진 곳에 붉은 잉크 같은 걸 묻힌 뒤에, 종이에 눌러서 종이에 잉크를 묻히는 식으로 쓴다. 이런 잉크를 인주(印朱)라고 한다. 일종의 판화인 셈. 이것을 한국어로는 '도장을 찍는다'고 한다. 불도장을 찍는다는 뜻인 낙인(烙印)이라는 말도 있으며, 이는 고대에 죄인에게 죄를 지었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불도장을 찍었던 것을 뜻한다.
종류
•옥새와 국새
왕의 도장인 옥새는 주인이 왕, 그러니까 전제군주제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인 만큼 동양에서는 전국옥새(傳國玉璽)를 필두로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다. 도장 문화가 있는 동양권 나라들 중 공화제를 실시하는 나라(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6], 중화민국)에서는 군주의 도장인 옥새는 없고 국새, 그러니까 '나라의 도장'만을 쓰고 있다. 군주국은 옥새, 공화국은 국새를 쓰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대한제국에서도 황제지새 이외에 '대한국새'가 따로 존재했으며, 일본에서도 천황의 도장인 御璽와 국가의 도장인 国璽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다만 일본 국새의 사용비중은 공기에 가까운지라... 몇몇 서양 국가들에서도 국새 비슷한 것이 있다.
•결재인
사무인이라고도 한다. 주로 직장인들이 무언가 서류를 결재하거나 문서가 수정되었을 때의 확인용으로 사용하는 도장이다. 기다란 막대처럼 생겼는데, 양면으로 되어 있어서 면적이 넓은 쪽에는 이름 두 글자, 좁은 쪽에는 성(姓) 한 글자가 적혀있는 게 보통이다. 보통 넓은 쪽으로 결재를 하고 좁은 쪽은 문서 수정시 해당 부분에 찍거나 대리결재를 할 때 쓰인다.
•인감
공증을 위한 도장. 자세한 건 해당 문서를 참조.
•낙관
글씨나 그림 등에 자신의 작품임을 인증하기 위해 본인의 이름이나 호를 새겨 찍는 도장이다. 주로 서예가나 화가들이 사용한다.
•봉인(封印)
밀봉한 위에 찍어 함부로 뜯지 못하게 한 도장. 비슷한 것으로, 서양에서는 녹인 왁스 위에 찍는 도장인 클래식 씰을 사용했다.
•가인(家印)
가문의 도장. 특정 가문을 상징하는 도장이다. 자기 집 소유물임을 나타낸다. 현대에는 볼 일이 거의 없다.
•스탬프
소인(消印)이라고 해서 우체국에서 접수된 우편물에 찍어주는 스탬프가 있다. 한편 명승고적이나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찍어주는 기념도장이기도 한데,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같은 것이 있다. 학교에서도 숙제 확인용 등으로 찍어주기도 한다.[7]
•관인(官印)
정부기관에서 찍는 도장. 합의제 기관의 기관 명의의 도장을 청인(廳印), 독임제 기관의 기관장 직위 명의의 도장을 직인(職印)으로 구별한다. 이것을 생략하는 것을 관인생략이라고 한다.
•수장인
박물관이나 창고 등에서 어떤 물건이 잘 보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찍는 도장이다. 요즘이 아닌 조선시대 이전의 문서들이나 그림들에 보면 자주 찍혀 있다.
현재 한국을 살아가는 데 누구나 다 하나 쯤은 필요한 물건. 시대가 아무리 발전했어도 결국에는 도장이 찍혀있어야 한다. 물론, 도장도 인쇄해서 출력할 수 있지만, 간인등을 할 때는 결국 직접 찍어야 한다. 자신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물건이라 그런지 재질도 천차만별이다. 재료로는 나무나 돌, 뿔이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지만 옥, 상아, 귀금속 같은 고급 재질이 자주 언급된다. 그런데 실용성만으로는 나무 재질이 가장 좋다고 한다. 충분히 단단하면서도 떨어트려도 깨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고 말이다.
도장에 새기는 서체로는 고인체가 가장 흔한 느낌이 있지만, 초서체, 해서체나 꼬불꼬불한 전서체도 찾아볼 수 있다.
보통 이름이 새겨진 곳에 붉은 잉크 같은 걸 묻힌 뒤에, 종이에 눌러서 종이에 잉크를 묻히는 식으로 쓴다. 이런 잉크를 인주(印朱)라고 한다. 일종의 판화인 셈. 이것을 한국어로는 '도장을 찍는다'고 한다. 불도장을 찍는다는 뜻인 낙인(烙印)이라는 말도 있으며, 이는 고대에 죄인에게 죄를 지었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불도장을 찍었던 것을 뜻한다.
종류
•옥새와 국새
왕의 도장인 옥새는 주인이 왕, 그러니까 전제군주제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인 만큼 동양에서는 전국옥새(傳國玉璽)를 필두로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다. 도장 문화가 있는 동양권 나라들 중 공화제를 실시하는 나라(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6], 중화민국)에서는 군주의 도장인 옥새는 없고 국새, 그러니까 '나라의 도장'만을 쓰고 있다. 군주국은 옥새, 공화국은 국새를 쓰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대한제국에서도 황제지새 이외에 '대한국새'가 따로 존재했으며, 일본에서도 천황의 도장인 御璽와 국가의 도장인 国璽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다만 일본 국새의 사용비중은 공기에 가까운지라... 몇몇 서양 국가들에서도 국새 비슷한 것이 있다.
•결재인
사무인이라고도 한다. 주로 직장인들이 무언가 서류를 결재하거나 문서가 수정되었을 때의 확인용으로 사용하는 도장이다. 기다란 막대처럼 생겼는데, 양면으로 되어 있어서 면적이 넓은 쪽에는 이름 두 글자, 좁은 쪽에는 성(姓) 한 글자가 적혀있는 게 보통이다. 보통 넓은 쪽으로 결재를 하고 좁은 쪽은 문서 수정시 해당 부분에 찍거나 대리결재를 할 때 쓰인다.
•인감
공증을 위한 도장. 자세한 건 해당 문서를 참조.
•낙관
글씨나 그림 등에 자신의 작품임을 인증하기 위해 본인의 이름이나 호를 새겨 찍는 도장이다. 주로 서예가나 화가들이 사용한다.
•봉인(封印)
밀봉한 위에 찍어 함부로 뜯지 못하게 한 도장. 비슷한 것으로, 서양에서는 녹인 왁스 위에 찍는 도장인 클래식 씰을 사용했다.
•가인(家印)
가문의 도장. 특정 가문을 상징하는 도장이다. 자기 집 소유물임을 나타낸다. 현대에는 볼 일이 거의 없다.
•스탬프
소인(消印)이라고 해서 우체국에서 접수된 우편물에 찍어주는 스탬프가 있다. 한편 명승고적이나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찍어주는 기념도장이기도 한데,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같은 것이 있다. 학교에서도 숙제 확인용 등으로 찍어주기도 한다.[7]
•관인(官印)
정부기관에서 찍는 도장. 합의제 기관의 기관 명의의 도장을 청인(廳印), 독임제 기관의 기관장 직위 명의의 도장을 직인(職印)으로 구별한다. 이것을 생략하는 것을 관인생략이라고 한다.
•수장인
박물관이나 창고 등에서 어떤 물건이 잘 보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찍는 도장이다. 요즘이 아닌 조선시대 이전의 문서들이나 그림들에 보면 자주 찍혀 있다.
